작성일 : 11-03-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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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ULIFE
 조회 : 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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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간장병의 예방과 개선
1-1. 간장병의 이해
간장은 몸 중에서 제일 큰 장기로 우리가 먹은 것이나 마신 것은 모두, 일단 이 간장에 모아진다. 간장은 그 영양분을 몸이 필요한 형태로 조립해 지방의 소화에 빠뜨릴 수 없는 담즙을 형성하여, 알코올이나 독소 등의 이물은 분해하고 체외로 배출해 내는 세 가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말하자면 몸 안의 화학·생산 공장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작업이 없이는 우리 인간은 생명을 유지 할 수 없다. 한마디로 간장병이라고 하면 그 종류는 비교적 많은 편이며 원인별로 바이러스성, 약제성, 자기면역성, 선천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또 간장상태, 즉 병명으로 분류하면, 간염, 간경변, 지방간등이 주된 것이다. 그 중에 생활습관병의 하나로 여겨지는 것은 알코올성의 간장 장애인, 지방간, 간경변, 간염, 간장암 등이 있다.
1-2. 지방간
지방간이란, 간장에 지방질(중성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가리킨다. 대부분이 무증상으로, 건강진단이나 헌혈 시에 간기능 장애가 지적되어 정밀검사를 통해 지방간이 판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방간의 사람은 그 대부분이 비만자이기 때문에 감식(減食)요법으로 체중을 줄이면, 확실히 개선된다. 간기능 검사에서 과영양성 지방간에서는 GPT가 높아지고, 알코올성 지방간에서는 GOT가 높아지기 십상 이다. 그 외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도 높아진다.
지방간의 치료
치료의 기본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다. 식이요법으로는 체중 1kg 당 25kcal(체중 60kg의 사람으로 1일 1500kcal)로 하고, 운동요법을 맞추어 실시하면 효과적이다. 지방간을 빨리 고치기 위해서는 매일 생활로 다음과 같은 것을 지켜야 한다.
① 술을 마시지 않는다.
② 식사는 저에너지로 하고, 조개류, 대두 등, 양질의 단백질을 넉넉하게 섭취하도록 유의한다.
③ 적극적으로 운동을 해서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한다.
1-3. 간경변
간경변이란, 간장에 일어난 염증의 결과, 장애 된 간장에 섬유화가 일어나 간장이 딱딱해진 상태로, 만성간질환의 마지막 도착지이다. 그러나 중증이 아니면 보통으로 생활할 수 있고,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도 잘 된다. 초기의 간경변에 특징적인 자각증상은 없지만, 진행되면서 간장의 충분한 기능을 수행 할 수 없게 되면, 복수(배에 물이 고여 개구리 배와 같이 된다)가 차고, 하지의 부종, 황달,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경변의 치료
① 식이요법
고단백 저칼로리식이 기본이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알코올성 간질환일 경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체중 1kg당 에너지는 30~35kcal, 단백질은 1.3g의 식사로 한다. 따라서 체중 60kcal의 사람은 총에너지는 1800~2100kcal, 단백질은 약 70g이 된다. 그러나 의식장애가 보이는 경우에는 반대로 단백질의 제한이 필요하다. 복수와 부종이 있을 경우는 염분과 수분을 제한하여야 한다. 간경변의 증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므로 아침에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② 운동요법
지금까지 간경변에서는 과도의 안정을 강요할 수 있는 것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복수나 의식장애가 없는 경우, 어느 정도의 운동도 필요하다고 말하듯이 바뀌어 가고 있다. 적절한 워킹 등이 운동이 권장된다.
1-4. 간염
급성간염에는 미음과 같이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조금씩 소량 섭취하여야 한다. 맑은 국물이나 채소, 과일 스프 또는 신선한 과즙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손상된 간 세포의 재생을 위해서는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콩제품, 우유와 유제품 등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 아울러 간의 회복을 위해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곁들여야 한다. 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특히 금주가 필요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칡뿌리나 민들레 뿌리와 잎을 말려서 달여 차처럼 마시거나, 모과, 오수유(산초과)를 소금에 함께 찧어서 끊인 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간질환에는 약쑥의 줄기 잎을 말린 다음 삶아서 매일 목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
1-5. 간장병에 효과가 있는 영양보충제
간장을 지키는 대표적인 영양보충제는 울금(우콘/鬱金), 엉겅퀴의 성분 추출물이다. 간장의 기능을 보호하고, 병을 예방해 주는 것은 울금이고, 이미 간장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엉겅퀴라고 하는 식용약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치료약으로부터 간장을 지키기 위해서도 엉겅퀴는 유효하다. 그 이외에는 아미노산, 간유 엑기스, 프로폴리스, 노른자 코린, 레시틴 등. 특히 알코올을 마실 때는 울금(우콘), 지방간에는 달걀노른자의 코린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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